2019 공예주간 기획전시 <오월의 시>
목록보기
2019 공예주간 기획전시 <<오월의 시>>
유리지공예관은 2019년 공예주간 기획전시로 <<오월의 시>>전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찬란한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작가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표현한 현대 장신구 60여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열흘간의 공예 축제를 즐기며,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향유하는 이번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년 5월
유리지공예관장
유자야 드림
초대작가_김선영, 배준민, 신혜정, 이영주, 이정화, 이희진, 장지영
전 시_2019년 5월 17일(금)~5월 26일(일)
개 막_2019년 5월 17일(금) 17:00
관람시간_11:00-17:00(월요일 휴관)
장 소_유리지공예관(02-578-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