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공예관에서 <우리동네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탐색하고 직접 우리 동네의 시설물을 디자인해보며 이를 공예도구로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2번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1번째 수업은 온라인(zoom)에서 만나고
2번째 수업은 직접 공예관으로 와서 공예체험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지공예관에서 2021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나도 공예가! 나만의 펜던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본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장신구작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배준민 작가가 참여하며,
현대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폴리머클레이라는 재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펜던트를 제작하여,
실용적이고 개성있는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유리지공예관
유리지공예관에서 2020 미술관 문화가있는날에 맞춰 <나만의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장신구작가로 활동 중인 배준민 작가가 참여하며, 폴리머클레이를 이용한 실용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을 제작합니다.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약 문의는 유리지공예관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정: 7.31(금) / 8.28(금) / 10.30(금) / 11.27(금), 14-16시 30분
예약 문의: 02-578-6663
유리지공예관은 2019 미술관 문화가있는날에 맞춰 <금속 브로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총4회 6.28(금)/8.3(토)/8.30(금)/11.2(토)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장신구작가로 활동 중인 김유미작가가 참여하며,
금속선을 이용한 실생활에서 착용가능한 작품을 제작합니다.
성인여성들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유리지공예관으로 전화(02-578-6663)예약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큐레이터와의 산책
‘큐레이터와의 산책’은 이번 전시의 연계 해설 프로그램으로 큐레이터와 함께 미술관을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작업실을 관람하며 공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12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유선예약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18.12.1 – 16 토,일 (11:00 / 15:00)
*누구나 참여 가능
*회당 선착순 10명
*02-578-6663 유선 예약
유리지공예관은 2017 문화가있는날에 맞춰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나만의 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인근지역 주부들을 모시고, 폴리머클레이라는 재료로 노리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주부 여러분의 신청 바랍니다.
일시: 10월, 11월 문화가 있는 날(10/25, 11/29 14시-16시)
장소: 유리지공예관
내용: 폴리머클레이로 노리개만들기
대상: 주부라면 누구나
참가비: 무료
문의 및 신청: 02-578-6663
<폴리머클레이로 노리개 만들기>
유리지공예관은 2017 문화가있는날에 맞춰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인근지역 주부들을 모시고,
폴리머클레이라는 재료로 브로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주부 여러분의 신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