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작가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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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수) 5시에 민속극장 풍류(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내)에서 기념 전시인 과 함께 진행된다. 1회부터 3회까지 상을 수상한 금속공예가 김동현, 박미경, 박성철, 신혜림, 심현석, 조성호와 올해 수상자 2인은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우수한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작가라 할 수 있다. 이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난 4년간 본 상의 성과를 돌아보며, 한층 볼거리가 풍성한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이후로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운영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추진하여 한국 금속공예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국의 현대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시 기간: 2016.12.14 – 22 (10:00-19:00)
-전시 장소: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2F 전시관 ‘결’
-문의: 02-578-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