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국내 유일의 금속공예 전문 미술관인 유리지공예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비철금속 분야 최우수 기업인 (주)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열리는 시상제도로, 2013년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금속공예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활약해온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하여 매년 2인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장과 상금의 수여와 함께 수상작가의 주요 작품전시가 연계되어 개최됩니다.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2021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현광훈(사진 좌) 김신령 (우)
글씨쓰는 손
황동, 호두나무 / Brass, Walnut
400 x 150 x 150 mm / 2021
B.F.no21
999은, 925은, 백동 / 75 x 89 x 20 mm
2022
* 역대 수상자 명단
2013 박성철, 조성호
2014 박미경, 신혜림
2015 김동현, 심현석
2016 김현성, 홍지희
2017 천우선
2018 김석영, 한상덕
2019 박지은, 이승현
2020 김연경, 이영주